2005년 03월 31일
어느 별에서 왔니?
해왕성에서 온 사람

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오래전에 해봤지만 그때는 블로그를 가동하지 않아 올리지 못한 '어느 별에서 왔니?'. 이런 테스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과연 이게 나를 정확하게 평가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내가 바라는 모습이 테스트에 반영된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하지만 바라는 대로 만들어가는 것이 삶이니깐. 쇼펜하우어가 말하길 신체란 '객관화된 의지'니깐. 만들어갈 수 있어! 근데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란 말은 뼈아픈데 ... 현실적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언제나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한 결정체를 바라는 나의 모습에 가끔씩 환멸을 느끼곤 한다.
# by | 2005/03/31 19:39 | 직관의 세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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